잠시 오랫동안 서울을 떠난다.
지리산도 잠시 떠난다.
그리고...
거의 7년간 지속된 객지생활을 접는다.
섬에서 어떤 일들이 발생하게 될지,
내 일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지 아직은 모르겠다.
지리산, 서울 . . .
선배, 후배, 친구, 동료 . . .
서운한 것들도 많고, 미안한 것도 많다.
서울을 떠나 완주로, 고향으로, 지리산으로 옮겨가면서
지역적 거리는 일하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해왔는데 . . .
설마 바다 건너 제주까지 가게될줄은 몰랐다.
그래도...
뭐 달라지는게 있겠어?
내가 항상 여기 있었고 ...
우리가 이 땅에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걸. . .
"어디에 있건 네가 해야 할 역할을 해라"는 말을 곱씹어보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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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, 어케 된겨?
근무지 변경으로 인한 이사 & 가족상봉?
근무지 변경 예정 + 가족 상봉이 결합되는거겠지? ^^
2008/10/16 19:42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
비밀댓글 입니다
^^ 12월이 가기 전에 한번 뵙도록 해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