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원스'와 같은 음악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내내 흐르는 피아노 선율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영화.
남자 입장에서 보자면 여주인공인 계륜미의 매력에 훨씬 끌리는 영화. .
처음엔 단순히 하이틴 로맨스인줄 알았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판타지가 되는 영화.
지금 이순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걸까,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인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은 과거의 시점에서 본다면 곧 삶이고, 현재의 시점으로도 본다면 삶의 지속일텐데 왜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곧 죽음과 등치시킬까를 고민하게 해주는 영화,
스토리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끝날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게 만들 정도의 연출력은 갖춘 영화. 즉, 보고 나서 후회는 하지 않을 영화이면서 여윤을 남겨주는 영화. 볼만 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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