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눈이 꽤 많이 내렸을 때
아이들과 함께 동네 산책길을 나서다.

썰매장이, 스키장이, 스케이트장이 무슨 소용 있으랴.
눈이 쌓여 있는 곳이면 다 놀이터지.

스키복, 스케이트복은 또 무슨 소용 있으랴
눈 위에 뒹굴고 축축해진 옷 말리면 그만이지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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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조아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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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월고 2008/01/22 18:2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눈위에서 저렇게 놀아본게 언제인가 싶네요 ㅎㅎ 아.. 군대에서 잠깐 저래 굴러 봤던 기억이 문득 -_-;;